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일반 현황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하 안산햇빛)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은 지역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는 기본 인식 아래, 협동 경제 2012년 12월 설립되었다. 주요 목적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공간 확대,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 및 사회적 공헌, 그리고 사회적 기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이다. 협동조합의 설립단계부터 지역의 협동조합, 시민단체, 지역에너지절약 추진단체, 노동조합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논의를 거쳤다. 참여단체로는 (재)안산환경재단, 경기남부두레생협, (사)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모임안산지부, 안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화호생명지킴이, 안산iCOOP생활협동조합, 안산YWCA,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에버그리너협회, 단원신용협동조합, 호수동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협의회,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SJM노동조합 등이 있다. 시민이 개인 또는 법인자격으로 출자하여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조합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10월 현재, 총 조합원 수는 836명이며 출자금 및 조합원 펀드 규모는 약 28억 5천만원이다.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 중 배당률은 총회를 통해 결정한다.    

주요사업으로는 태양광 발전 (전력 판매), 태양광 발전소 설치, 발전소 유지 관리, 신재생에너지 교육, 전국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연대활동 및 정책 제안,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공익사업 등이 있다. 또한, 경기도의 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사회적 경제 공공플랫폼 활성화 사업인 경기쿱(Co-op)의 에너지 분야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기후행동 관련 활동 소개 

  •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1]를 통한 전력판매 수익 창출
  • 태양광 발전소 설치: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공공기관 및 교육시설 건물 등을 임대하여 시민참여형 발전소를 건립. 2018년 10월 현재까지 총 13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다수의 발전소를 건립 중
  • 태양광 발전소 유지 관리: 모듈의 관리 및 보수로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 제고
  • 신재생에너지 교육: 에너지 전환에 따른 에너지 절약,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생산 등에 대한 시민 및 학생 대상 교육을 통해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 정책 제안: 전국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에너지분야 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계획 수립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

 

정보제공 가능한 기후행동 분야 보유 지식/경험 

태양광 발전소 건립 및 운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 공유가 가능하며, 세부 주제는 다음을 포함한다.

  •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건립 및 운영
  • 태양광 발전소 설치 관련 조례, 보조금 등 관련 제도
  • 에너지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조직 설립방법 지원
  •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자산화, 규모화, 산업화 지원
  • 태양광 설치 발전 허가 및 전력거래 교육서비스 연계
  •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프로그램

구체적인 공유 방안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의 워크샵, 세미나, 대중 참여 이벤트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다른 이해당사자로부터 협력/교류를 원하는 기후행동분야 주제

협동조합간 또는 관련 네트워크간 공동행사, 간담회, 교육 등 연대 활동이 가능하며,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방안 및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정책연구, 관련 민관협력 방안, 지역사회 공익사업 발굴 등을 위한 협력 모색이 가능할 전망이다.

 

[1] RPS(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일정규모(500MW) 이상의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제외)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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