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의 에너지 전환 협력에 대한 가능성을 논의하다

2019년 6월 18일, 한-EU 기후행동 프로젝트는 브뤼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에너지 위크 (Sustainable Energy Week, EUSEW)의 “에너지 토크(Energy Talk)”에 연사로 초청 받았다.

매년 유럽집행위원회 에너지 총국 및 중소기업을 위한 집행기관(EASME)은 유럽 내에서 재생 에너지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매년 가장 큰 행사인 지속가능한 에너지 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팀 팀장인 우베 베버 박사는 동 행사에서 유럽연합의 에너지전환 경험이 어떻게 한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하였다.

한국은 2030년까지 에너지 원단위 46% 개선, 신재생 에너지 생산 비중 20% 증가, 온실가스 감축배출전망치(BAU)대비 37% 목표를 수립하였다.

한-EU 기후행동 프로젝트 팀장 우베 베버 박사는 ”한국의 에너지 전환은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한국은 혼자가 아니다. 유럽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한국과 공유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베버 박사는 전력망의 탈탄소화, 건물에너지 소비 패턴의 장기적 비유연성, 편리한 저탄소 교통 수단, 순환경제 패턴 및 혁신적인 기후행동 파인낸싱 모델 경험이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으며 한국을 지원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베버 박사는 한-EU 기후행동 프로젝트에서 2019년 7월부터 진행될 의향서(Expressions of Interest)를 통해 양국간의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협력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및 한국 대사, 금융 및 기술 분야의 컨설턴트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한국대표 참석자들은 야심찬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재생 에너지 증대 과제에 대한 세부 필요성 평가와 분석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기후행동, 환경,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분야에서 유럽연합과 한국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한, 한-EU 기후행동 프로젝트가 NGO, 민간 및 학계와 같은 비정부 이해당사자를 지원하고 도시 파트너십에 대한 협력 제안 및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을 유럽 이해당사자에게 알릴 수 있었다.

“에너지 토크”에서 발표한 영문 자료는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추후에 게시될 의향서는 웹사이트 및 프로젝트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