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적극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사회적가치 증대

[개요]
한국은 정부 주도의 전력시장 구조상, Scope1 영역만의 규제로는 국가목표 달성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아, 배출권거래제 설계 시 Scope1(직접배출)과 Scope2(간접배출)를 포함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한국의 배출권거래제 규제대상 범위는 ‘통신회사, 대학, 병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또한 수많은 통신장비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서 규제를 이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체적인 전력사용량 절감노력 및 고객의 전력절감 기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SK브로드밴드㈜ 사례를 소개한다.

 

[배출현황]

구분 연도 배출량 (tCO2e) 가입자수 (명) 원단위 (tCO2e/명)
1차 계획기간 2015 259,587 4,810,000 0.0540
2016 264,833 5,210,000 0.0508
2017 267,828 5,400,000 0.0496

 

[핵심 성과]
· IDC의 냉방기기 신기술 전면도입에 따른 감축량 정부 인정
· 고객 통신 임대장비(셋톱박스) 고효율화 투자 추진

 

▶ SK 브로드밴드 로고

 

[주요활동 내용]
SK브로드밴드㈜는 통신 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전기, 차량 휘발유 등)에 의해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통신장비와 IDC의 항온 및 항습을 위한 전력사용에서 발생한다. 이에 업체는 두 가지 방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접근하고 있다.

구분 내용

업체내부

(내부 감축)

온실가스 다배출 건물(IDC)의 냉방기술 효율 개선

– IDC에 Free-Cooling 기술을 ’15년에 도입하여 연간 1.2만 tCO2e씩 감축 중

업체 외부

(외부 감축)

가정 내 임대장비(셋탑박스)의 전력 고효율추진

– IPTV를 위한 STB의 전력효율 개선을 위한 R&D를 ’13년부터 실시 중

※ IDC : Internet Data Center, STB : Set-Top Box

실제로 업체는 지난 2015년 배출권거래제의 시행과 함께, IDC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해 서초와 일산에 위치한 IDC 두 곳의 냉방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약 88억원의 비용을 들여 공냉식에서 Free-Cooling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의 공냉식 냉방방식은 겨울철에도 냉매의 열교환이 필요하여, 전력을 다량 소비하는 구조였으나, FreeCooling 방식은 겨울철 실외에 냉각탑을 설치하여 물을 냉각하고, 이를 냉매 대신 사용해 전기를 절감하는 원리이다.

 

[주요활동의 배경]
SK브로드밴드㈜는 ‘온실가스의 실질적 감축’을 목표로 업체의 내부와 외부에 모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의사결정의 배경은 SK 그룹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SV) 증대 관점에서 자사의 서비스 에너지  절감을 통한 품질 개선이 단순 규제이행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이 반영된 것이었다.

 

[주요활동 성과 및 향후 대응방향]
SK브로드밴드㈜는 업체 내부에서 실시한 감축성과를 방법론에 부합하게 평가 및 검증하여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까지 받은 상태이다. (‘15년~’18년 총 45,711 tCO2e) 이와 동시에, 업체 외부에서의 감축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사의 서비스상품인 ‘IPTV, 모뎀’  등의 통신 임대장비를 대상으로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한 R&D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해 고객의 에너지 절감활동을 ICT 기술을 활용하여 MRV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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