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온실가스 최대 규모 감축사업 투자 및 배출권 거래 추진

[개요]

발전 업종은 2017년 배출량 기준 국내 배출권거래제 약 43%를 차지하며 한국남동발전은 발전 업종내 최대 배출 기업이다. (연간 약 58백만 tCO2e)
특히, 석탄 화력 비중이 가장 큰 발전사로서 전력시장이 자율화되지 않은 국내 상황에서 한국남동발전에게  배출권거래제 이행은 큰 부담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국남동발전은 자체적인 “KOEN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설정하여 2030년 BAU 대비 35% 감축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 석탄 → 바이오매스 등의 연료전환 및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의 감축사업 투자, ② 장내/장외거래 및 경매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배출권 거래,  ③ 100억 규모 탄소펀드 조성을 통한 중소기업 감축 지원 등 대내외적으로 모든 방법을 가용 중이다. 또한 NGO 및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정책 연구 및 사업 개발을 하고 제도 개선과 배출권 시장 발전에 도 기여하고 있다.

 

[배출 현황]

한국남동발전은 국내에 총 5개 사업장(영흥, 삼천포, 여수, 분당, 영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량은  약 58백만톤으로 2016년까지 증가하였다가 2017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

구분 연도 배출량 (tCO2e) 발전량(MWh) 원단위(tCO2e/MWh)
1차 계획기간 2015 58,769,737 70,807,412 0.8300
2016 59,734,304 71,568,706 0.8346
2017 58,140,704 70,384,812 0.826

▶ 한국남동발전 로고

[주요활동 내용]

  • 감축사업투자(영동1호기 연료 교체 960억원 투자 약 57만 tCO2e/년 감축)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 중심의 국내 2위 온실가스 배출 업체로 감축의무량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16년 960억원을 투자하여 영동1호기 연료를 석탄에서 우드펠릿으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약 57만 tCO2e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였고, 동시에 최근 국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였다. (약 68%↓) 영동1호기의 성공적인 사업 성과에 힘입어 현재 영동2호기에 대한 연료전환 공사도 진행 중이다.
배출시설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영동1호기 배출량(tCO2e) 798,840 893,610 581,852 15,677 18,641
전력거래량(MWh) 872,340 906,485 603,749 502,745 749,930
원단위(tCO2e/MWh) 0.916 0.986 0.964 0.031 0.025

또한, ‘19년 5월 국내 중견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붕따우 태양광(70MW) 발전사업을 추진하여 연간 약 10만 tCO2e의 해외 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 장내/장외거래, 경매 등 국내 최대 규모 배출권 거래로 시장활성화 기여
    한국남동발전은 신속한 배출권 거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장내/장외거래 및 경매 참여 등 다양한 시장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배출권 거래로 국내 배출권 시장 최대 이슈인 시장활성화 에 기여하였다. 또한, 국내 배출권 시장 발전을 위해 정책당국과 소통을 강화하는 상시적 채널로서 출범한 배 출권시장협의회(약 100개 회원사)의 회장사로 활동 중이다.

 

  • 협력 및 동반성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한국남동발전은 ’17년 6월 NGO단체인 기후변화센터와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 및 관련사업 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8년 12월 농식품부, 경상남도와 지열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농업 부문 온실 가스 감축사업 협약 체결 등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중이다.
    또한, ‘16년 3월 탄소펀드를 조성하여 30억원을 투자해 산업 냉동기 유지보수 및 폐기 과정에서 회수된 폐 냉매가스(HFC)의 플라즈마 소각분해로 매년 1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예정이며, ‘18년에는 펀드 규모를 100억원으로 늘려 IBK기업은행에 무이자로 예탁하여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저리로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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