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여객선

민간 기업인 이노지 SE(innogy SE)와 에센(Essen)시는 여객선 인프라를 위한 녹색 미래에 투자하여 수상 운송용 대체 연료를 선보였다. 발덴아이(Baldeney) 호수의 전기 선박 MS 이노지(MS innogy)는 민간 지역 서비스이면서 지역사회에 저탄소 해결책을 제공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이다.

관련 정보

에센시는 210km2 면적에 590,000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th Rhine-Westphalia) 제일의 녹색 도시다. 석탄과 강철의 회색 산업 도시에서 2017년 유럽의 녹색 수도로 변모한 에센시는 혁신과 다중 관계자 접근법을 사용한 변신의 모델이다.

 

설명

에센시는 더 살기 좋고 환경 친화적이며 회복력 있는 저탄소 도시가 되는 과정에서 다수의 지속 가능성 활동을 수행하였다. 2017년, 에센시는 녹색 10년의 시작으로서 453개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수행된 가장 혁신적인 이니셔티브 중 하나는 세계 최초의 메탄올 연료 전기 추진 여객선 운항이다.

발덴아이 호수의 시영 여객선 회사 화이트 플리트(White Fleet)는 지역 최대의 여객선 회사로 연간 100,000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이트 플리트의 새로운 여객선 MS 이노지는 독일 최초의 메탄올 연료 셀 사용 여객선이다.

이노지 SE와 SerEnergy 두 기업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 여객선은 1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으며, 에센시 근교의 발덴아이 호수에서 루르(Rhur) 강을 따라 강의 다른 목적지로 운항한다. 에센시가 선박 값을 지불하고, 이노지 SE가 이니셔티브의 주 스폰서로서 범위 확장과 전기 추진을 위해 메탄올 연료 셀을 설계하고 총 7개의 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충전 가능 배터리(저장 용량 100kWh)와 함께 장착했다. MS 이노지는 이 혁신적 메탄올 구동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선박으로 전체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만 공급된다.

연료 셀은 이노지 SE의 수력 발전소에서 멀지 않은 호수 근처에서 직접 생산되는 초고도 에너지 밀도를 가진 액체 알콜인 메탄올로 작동된다. 시스템은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서 여과하고, 인근 수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녹색 전기와 물을 사용해 2mx2m 장치에서 이를 메탄올로 변환한다. 그 후 선상의 연료 셀은 메탄올을 사용해 배터리 백업 전기 모터에 공급할 전기를 선박에서 생산한다. 

이 과정은 메탄올 생산을 위해 선박의 엔진이 공기에서 이전에 여과된 CO2의 양 만큼의 CO2를 정확히 배출하기 때문에 중립적이다. 메탄올 구동 시스템이 운행 중 고장 날 경우 최첨단 여과 기술이 탑재된 최신 디젤 모터가 이를 대신한다.

 

▲ 출처: 이노지 SE

 

이 접근 방식은 무소음 무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노지 SE는 이러한 유형의 세계에서 유일한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한 기후 중립적인 연료부터 여객선 연료 셀에 대한 적용까지 전체 가치 체인을 제시한다.  이 에센 기반 에너지 기업은 독일과 유럽에서 전기 교통 분야의 선도적 해결책 제공자 중 하나로 기후 친화적 운송 시스템의 개발을 조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녹색 메탄올과 같은 청정 연료는 환경 친화적 교통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다. 승용차가 이미 전기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수상 중량 화물 운송, 트럭 및 항공기 등의 일부 다른 물류 영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이 측면의 가능한 옵션 탐색을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메탄올 구동 추진 시스템과 Co2-메탄올 장치는 이미 개발되었으며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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