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기후 변화에 시민 동원

국제 비정부 기구(NGO)로서 세계자연기금(WWF)은 기후 및 에너지 활동을 실행하는 다수의 국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례에서는 관계자, 특히 시민을 동원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살펴본다. 도시 거주자들은 생활을 통해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시민으로서 지역 및 국가 정책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관련 정보  

WWF의 사명은 지구 자연환경의 악화를 막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건설하는 것이다. 기후 및 에너지 실천(Climate & Energy Practice)은 기후 변화 대응, 재생 및 지속 가능 에너지 촉진, 녹색 금융 강화, 적응, 민간 부문 참여 유도, 국가적•세계적 저탄소 실행 및 기후 회복성 개발을 위한 WWF의 국제 프로그램이다.

 

WWF접근 방식

기후 변화 관련 대응은 우리 모두와 관련이 있다. WWF는 저탄소 및 기후 회복성을 갖춘 미래를 위한 국제적 운동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차분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과제 해결에 필요한 거대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 현실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WWF의 목표

2030년까지 인간과 자연을 보호하고 기후 회복성을 갖춘 미래를 만들기 위하여 지구 온난화 현상을 1.5도(°C)로 제한하는 공평하고 적절한 전환이 진행되어야 한다.

WWF는 NGO로서 기후 회복성, 저탄소 개발, 에너지 효율 및 모두를 위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야심 찬 정책을 수립하고자 정부를 압박하고 정부의 책임을 묻고 있다. 금융 기관과 협력하여 화석연료에서 자금을 거둬들여 청정 기술 및 산림 복구 등의 기후 해결책에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행동 영역이다. WWF는 기업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규모로 탄소 배출을 감축하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농업, 산림 및 수자원 등의 영역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북극과 남극의 자연과 그곳에 거주하는 인간이 장래의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도시와 협력

세계 CO2 배출의 70%가 도시에서 이루어지므로, 도시 지역 거주민은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이는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산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중요하다. 도시는 기후 변화 영향의 최전선이며 기후 리더십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도시에 대한 WWF의 노력은 도시 거주자들에게 지구의 생물학적 능력을 지키면서도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변화와 관련한 영감을 주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웁살라, 스웨덴, 2018년 WWF 원 플래닛 시티 챌린지 글로벌 우승 도시 (출처: 원 플래닛 시티 챌린지)

 

WWF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는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고, 배출 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전 세계의 도시를 기념하고 조명하는 원 플래닛 시티 챌린지(One Planet City Challenge, OPCC)다. 여기에서 WWF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지방 자치 단체 및 지방 정부를 위한 보고 플랫폼, 즉 OPCC 참가자들이 보고하는 탄소 기후 등록소(Carbon n Climate Registry)를 주관하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지방 자치 단체(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ICLEI)와 긴밀하게 협력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400여 도시가 참여한 WWF의 원 플래닛 시티 챌린지는 현존하는 챌린지 중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기후 변화와 관련한 파리 협정 이행을 위한 도시의 노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밴쿠버, 케이프타운, 서울, 웁살라 등의 OPCC 수상 지역은 지역 사회 수준의 강력한 기후 리더십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급격히 감축하고 그 해결책으로 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Call for cooperation

  •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부 활동가를 국제적으로 동원하는 것에 관심
  • 한국에서 OPCC 운영에 대한 협조 및 관심 사항 탐색
  • 해당 기후행동에 대한 의견 청취

기후행동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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